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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연기하냐’ 질문에 어버버했던 정우…‘짱구’로 답했다 | Collector
‘왜 연기하냐’ 질문에 어버버했던 정우…‘짱구’로 답했다
동아일보

‘왜 연기하냐’ 질문에 어버버했던 정우…‘짱구’로 답했다

열여덟 짱구가 어른이 돼 돌아왔다. ‘비공식 천만 영화’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널리 사랑을 받은 2009년 영화 ‘바람’의 그 짱구다. 22일 개봉하는 영화 ‘짱구’는 배우의 꿈을 품고 부산을 떠나 서울로 상경한 짱구(정우)가 오디션과 좌절, 풋사랑을 겪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꿈을 위해 버티고 일어서는 짱구의 유쾌한 도전 드라마다.이번 영화에서 배우 정우는 주연을 맡았을 뿐 아니라 각본을 쓰고 공동 연출까지 했다. 2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바람’의 (각본) 원안을 제가 썼던 만큼 그 이후의 이야기를 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에피소드를 적어놓은 게 있었다”며 “덮어놓고 있다가 최근 제작사가 붙으면서 시나리오로 발전시켰다”고 밝혔다.전작 ‘바람’은 저예산 독립영화이지만, 극장 밖 반응이 열렬했다. 혈기 넘치는 고등학생들의 허세와 찌질함, 귀에 착 감기는 경상도 사투리, 1990년대 말의 공기를 생생하게 담아낸 덕분이었다. 17년 만에 속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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