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고환율 대응책으로 내놓은 국내시장복귀계좌(RIA)에 대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는 엔비디아 같은 미국 우량주를 팔고 그 대금으로 삼성전자 등 국내 반도체 대형주로 갈아탔다. 다만 전체 시장 규모 대비 실제 환전액이 적어 당초 기대했던 환율 안정 효과는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