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나라입니다. 급성장과 도시화 속에서 고립된 상황이 야기됐습니다. 정부도 이 속도를 다 수용하지 못했고, 종교도 자기 성장에만 몰두했습니다. 우리도 교화에만 올인했다면 지금의 원불교는 없었을 것입니다. 종교는 자기 성장에만 몰두하면 안 됩니다.” 교단 최대 경축일인 대각개교절(4월 28일·원기 111년)을 기념해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