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대구=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박성한 대기록 달성 축하하고, 불펜 전원 무실점이 결정적 승리 요인이었다.”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 랜더스는 2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서 연장 10회 터진 박성한의 결승 1타점 2루타에 힘입어 5-4로 이겼다. SSG는 시즌 전적 11승8패를 마크했다.이날 SSG는 박성한이 1회부터 KBO 신기록은 개막전 이후 19연속 경기 안타를 완성했고, 결승타 포함 4타수 3안타 2타점의 맹활약을 펼쳐 승리를 이끌었다.선발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는 4.1이닝 동안 9안타 1홈런 2사사구 2탈삼진 4실점으로 흔들렸으나 이어 등판한 계투진이 5.2이닝을 실점 없이 틀어막고 승리를 지켜냈다. 조병현이 승리투수가 됐고, 전영준이 세이브를 따냈다. 전영준은 데뷔 첫 세이브를 올려 투수조 동료들로부터 격한 축하를 받았다.이 감독은 경기 후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값진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다”며 “먼저 박성한의 대기록 달성을 축하한다. 기록이라는 부담이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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