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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뇌 건강 지키고, AI는 뇌 효율성 배우고… 기술이 나아갈 길[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 Collector
인류는 뇌 건강 지키고, AI는 뇌 효율성 배우고… 기술이 나아갈 길[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동아일보

인류는 뇌 건강 지키고, AI는 뇌 효율성 배우고… 기술이 나아갈 길[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2017년 방영된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에서 김민규(유승호 분)는 인간 알레르기 때문에 제대로 여자를 사귀어 본 적 없는 남자다. 민규는 로봇 ‘아지3’(채수빈 분)와 만나고, 그 로봇과 판박이 외모를 가진 인간 조지아(채수빈 분)가 그에게 로봇 대신 보내지면서 둘 사이에 사랑이 싹트는 로맨틱 코미디다. 이 드라마에서 흥미롭게 기억되는 점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여전히 상상의 영역이었던 10년 전 아지3라는 로봇이 조지아라는 인간과 구별이 안 될 정도의 닮은 외모를 가지고 있고, 인간에 버금가는 대화와 행동이 가능하다고 설정한 대목이다.》현재 인공지능(AI)은 인턴이나 신입사원이 하던 연구 조사, 자료 정리 같은 것들을 너무나 쉽게 해낼 뿐만 아니라 코딩도 하고 글도 쓰고 영상도 제작한다. 이 모든 것을 합쳐놓은 종합 비서(AI 어시스턴트)의 역할까지 한다. 테크 콘퍼런스에 가면 로봇이 걸어 다니고, 악수를 하고, 춤을 추고, 사회자와 함께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도 흔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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