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트럼프 대통령이 '2차 협상이 열린다'고 장담할 때, 미군은 인도양에서 이란 연계 선박을 나포했다. 이란은 협상에 나서지 않았다.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에 나설 때까지 공격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해상봉쇄는 풀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동부시각으로 21일 오후 4시 9분(한국시각 22일 오전 5시 9분) 트루스소설에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의 성명서'라는 제목으로 다음의 글을 올렸다. "의외도 아니지만 이란 정부가 심각하게 분열돼 있다는 사실과 파키스탄의 아심 무니르 군총사령관 및 셰바즈 샤리프 총리의 요청을 바탕으로, 그들의 지도자와 협상대표가 일치된 제안을 마련할 그런 때가 될 때까지 공격을 연기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에 따라 나는 우리 군에게 지시했다. 해상봉쇄를 유지하고, 다른 모든 면에서 대비태세를 갖추고, 그들의 제안이 제출되는 그런 때까지 휴전하도록, 어떻게든 논의(discussion)가 결론 날 때까지." 트럼프 대통령은 2차 종전협상이 파키스탄에서 열릴 거라고 장담하면서 미국 대표로 제임스 밴스 부통령이 파키스탄으로 출발할 거라고 말했지만, 이란이 협상에 응하지 않자 이를 이란 내부 분열 탓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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