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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자스티스 영입에 표승주 복귀…흥국생명 ‘공격적 빌드업’ 왜? | Collector
정호영·자스티스 영입에 표승주 복귀…흥국생명 ‘공격적 빌드업’ 왜?
동아일보

정호영·자스티스 영입에 표승주 복귀…흥국생명 ‘공격적 빌드업’ 왜?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이호진 구단주의 총재 선임이 유력한 가운데, 오프시즌이 열리자마자 적극적인 전력 보강에 나서며 ‘대권’을 노리는 모양새다.흥국생명은 2025-26시즌을 정규리그 4위로 마쳤다. 3위 GS칼텍스와 같은 승점을 기록하며 V리그 여자부 최초의 준플레이오프가 성사됐고, 단판 승부에서 패하며 ‘봄배구’를 한 경기로 마쳤다.‘디펜딩 챔피언’으로 시작했기에 아쉬움은 있었지만, 그래도 ‘잘 싸웠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배구 여제’ 김연경이 은퇴한 뒤 맞은 첫 시즌이었기 때문이다.공격과 수비는 물론, 선수단 전체를 아우르는 리더십까지 갖춘 김연경이 빠진 흥국생명의 전망은 밝지 못했다. ‘최하위권’이라는 예상이 나올 정도였다.흥국생명은 V리그 최초의 ‘외국인 여성’ 사령탑인 요시하라 토모코(일본) 감독을 선임했고, 이것이 가진 전력 이상의 상승효과를 냈다. 일본 배구 특유의 세밀함과 조직력을 강조하면서 ‘김연경 원맨팀’에 가까웠던 흥국생명을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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