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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법정 강도 대면에 “얼굴 마주하니 화가 나…감정조절 실패” | Collector
나나, 법정 강도 대면에 “얼굴 마주하니 화가 나…감정조절 실패”
동아일보

나나, 법정 강도 대면에 “얼굴 마주하니 화가 나…감정조절 실패”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택 강도 침입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뒤 팬들에게 직접 심경을 전했다.나나는 22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얼굴을 마주하니까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감정 조절에 실패했다”고 털어놨다.이어 “하지만 어디 가서도 하지 못하는 말들을 속 시원하게 다 하고 왔다”며 “그 남자에게도 하고 싶은 말 하고 왔고, 나의 행동과 말에 있어서 후회는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다들 걱정 많았을 텐데 나 괜찮다. 이제 마무리가 될 거라고 믿는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앞서 나나는 지난 21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서 열린 A씨의 강도상해 혐의 공판에 증인으로 나섰다. 법정에서 피고인을 향해 “재밌니? 내 눈 똑바로 봐”라며 분노를 드러낸 나나는 “여전히 트라우마로 택배를 받을 때도 호신용 용품을 들고 나간다”며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나나는 지난해 11월 자택에 침입해 흉기로 위협한 A씨를 모친과 함께 직접 제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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