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육중완이 자녀의 학업을 위해 목동으로 이사했지만 자신의 성향과는 맞지 않아 답답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결혼 10주년을 맞은 육중완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육중완은 “10년 만에 처음 맞는 자유의 날이다. 아내가 어디를 잘 안 간다”고 말했다. 육중완은 “아내는 자유로운 사람이었다”며 “결혼하면서 환상이 있었다. 아이를 낳고 50대가 되면 블루스 밴드도 하고 싶었고 재밌게 같이 음악도 하고 싶었다. 그런 걸 꿈꿨다”고 털어놨다. 육중완은 “그런데 아내는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니까 그냥 엄마가 됐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김구라는 “그건 아내가 희생한 것”이라고 짚었다. 육중완 가족이 목동으로 이사한 이유는 딸의 교육 때문이었다.하지만 육중완은 “사실 약간 숨이 막힌다”며 한숨을 내쉰 뒤 “목동에 와서 아이들 안전과 교육은 참 좋다. 그런데 제 성향에는 안 맞는다”고 고백했다. 이어 “홍대에서 자유를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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