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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해외 카드 결제 도입 한 달…하루 9000명 이용했다 | Collector
서울지하철 해외 카드 결제 도입 한 달…하루 9000명 이용했다
동아일보

서울지하철 해외 카드 결제 도입 한 달…하루 9000명 이용했다

지난달 17일 이후 서울 지하철에서 해외 신용카드와 간편결제로 교통카드를 구매·충전할 수 있게 되면서, 한 달간 하루 평균 9000명 이상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별도 환전이나 국내 결제 수단 준비 없이 교통카드 구매와 충전이 가능해져 외국인 관광객의 지하철 이용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평이다.서울교통공사는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7일까지 한 달간 1~8호선에 설치된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의 해외 발급 카드·간편결제의 결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일평균 9158명이 약 7000만 원을 해외 신용카드·간편결제로 이용했다고 22일 밝혔다.역별로는 하루 평균 금액 기준 서울역(526만 원, 961건)이 가장 많았고, 홍대입구역(499만 원, 880건)과 명동역(282만 원, 893건)이 뒤를 이었다.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이 많은 주요 거점 역에서 이용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결제 수단별로 하루 평균으로는 해외 카드 가운데 VISA(3788건) 이용이 가장 많았고,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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