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충남도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도·시군 실무부서장 영상회의를 열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각 시군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창구를 마련하고, 인구 규모에 따라 1∼3명의 보조 인력을 배치해 민원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도는 이번 지급 과정에서 도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을별·시설별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각 시군은 읍·면·동 공무원과 지역 사정에 밝은 통·리장을 한 팀으로 구성한 ‘민·관 합동 현장지원팀’을 꾸리고, 취약계층을 사전에 파악해 도민들이 지원금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 채널도 대폭 확대한다.시군 누리집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물론 지역별 맘카페와 블로그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대상자 확인 방법, 요일제 운영, 사용처 안내 등 핵심 정보를 집중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27일부터 시작되는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정보 접근이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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