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주요 산유국인 쿠웨이트가 원유 수출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하면서 원유 수급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와 정유업계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쿠웨이트산 원유 도입이 이미 중단된 터라 이번 조치로 인한 영향은 거의 없을 것이라면서도 사태의 여파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22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쿠웨이트석유공사(KPC)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