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美, 이란 전쟁으로 미사일 비축량 소진…타 분쟁시 부족 위기” | Collector
“美, 이란 전쟁으로 미사일 비축량 소진…타 분쟁시 부족 위기”
동아일보

“美, 이란 전쟁으로 미사일 비축량 소진…타 분쟁시 부족 위기”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으로 핵심 미사일 비축량을 상당 부분 소진하면서 향후 몇 년 내 발생할 수 있는 다른 분쟁에 쓸 미사일이 부족해질 거라고 21일(현지 시간) CNN이 전했다.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미국은 2월 28일 이란전 개전 이후 7주간 정밀타격 미사일(PrSM) 비축량의 최소 45%, 탄도미사일 요격용으로 설계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미사일 재고의 최소 50%, 패트리엇 방공 요격 미사일 비축량의 약 50%를 소모했다. 미 국방부는 올 초 미사일 생산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복수의 계약을 체결했으나, 생산 능력을 높이더라도 소진된 미사일을 회복하는 데 3~5년이 소요된다는 게 전문가 진단이다. 또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미군은 토마호크 미사일 비축량의 약 30%, 초정밀 장거리공대지미사일(JASSM) 재고의 20% 이상, SM-3 및 SM-6 미사일의 약 20%를 소모했다. 이들 무기 체계를 보충하는 데 약 4~5년이 걸릴 것으로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