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건설 근로자와 매입임대주택 입주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LH는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AI 기반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인 늘봄 A-Eye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늘봄 A-Eye는 건설 현장과 매입임대주택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 계측기 등 사물인터넷( IoT) 센서 데이터를 분석해 AI가 위험 상황을 실시간 감지하고 관리자에게 알림을 보내주는 시스템이다. 건설 현장에서는 안전모 미착용, 작업 중 쓰러짐, 중장비 협착, 화재·연기 등이 감지 대상이다. 매입임대주택에서는 외부 CCTV를 통해 거동 수상자, 쓰레기 무단 투기, 화재 등을 확인한다. LH는 이달부터 전국 LH 건설 현장과 전북 매입임대주택에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내년 중순까지는 비수도권 매입임대주택에 도입하고 이후 수도권 매입임대주택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LH는 “늘봄 A-Eye에 생성형 AI를 적용해 영상 분석 정확도를 95%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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