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소득 1분위 에너지 지출 비중, 5분위 대비 3배 이상 높아…저소득가구, 유가 충격 커” | Collector
세계일보
KDI “소득 1분위 에너지 지출 비중, 5분위 대비 3배 이상 높아…저소득가구, 유가 충격 커”
소득이 낮을수록 에너지 지출 비중이 높아 저소득가구에서 유가 충격이 상대적으로 더 크게 체감될 우려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저소득층 중 기초생활보장 수급을 받지 않는 비수급가구의 에너지 부담이 상대적으로 높아 기초생활보장 수급 여부로 지원을 결정하면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고유가 충격이 장기화할 경우 여름철 저소득층의 주거광열비 부담이 커질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