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26시즌 개막 이후 처음으로 방망이 대결에 나선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LA 다저스)이 나란히 맹활약을 펼쳤다. 다만 팀이 승리한 이정후가 더 크게 웃었다. 이정후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MLB 다저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지난 15일 신시내티 레즈전부터 10일 워싱턴 내셔널스전까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던 이정후는 20일 워싱턴전에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2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날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 시즌 7번째로 멀티히트 경기를 완성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244에서 0.259(81타수 21안타)로 끌어올렸다. 다저스의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1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을 올렸다.20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2루타를 포함해 멀티히트를 날렸던 김혜성은 21일 콜로라도전에 대수비로만 출전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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