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부동산 사업가 출신 자산가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인 배런 트럼프(20)가 일상생활에서 13만 원짜리 백팩만 주로 메고 다니는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어린 시절부터 대중의 관심을 받아온 그가 존재감을 줄이려고 의도적으로 눈에 띄지 않는 차림을 선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20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 미러 등 외신은 배런이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검은색 백팩을 메고 다닌다고 보도했다. 최근 대학교에 등교할 때 자주 착용한 것으로 알려진 제품은 스위스 브랜드 스위스기어의 백팩으로, 가격은 88달러(약 13만 원) 수준이다. 그는 이 가방과 함께 흰색 셔츠, 운동화 차림으로 캠퍼스에서 종종 포착됐다.외신은 배런이 눈에 띄지 않기 위해 검은색 백팩을 고수한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사이에서 2006년 태어난 배런은 2017년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어린 나이에 백악관에 입성하며 주목받았다. 이후에는 2m가 넘는 큰 키로 관심을 모았다.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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