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군집 AI 기반의 항공·방산 플랫폼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이 북미의 핵심 북극권 훈련 시설에 자사 솔루션을 도입하며 글로벌 방산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블로항공은 캐나다 서북부 유콘 지역의 북극 환경 시험센터(ATC)와 군집 자폭드론 S10s 및 관련 운용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단순한 장비 매매를 넘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북미 주요 방산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기술력을 검증받는 기술 실증(POC) 성격을 띤다. ATC는 약 4000㎢에 달하는 광활한 혹한 지대와 실전 수준의 기반 시설을 보유한 캐나다 북부 최대의 거점이다. 최근 북극권 안보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NATO 소속 국가와 군 기관들의 주목을 받는 곳이기도 하다.파블로항공은 이번 계약에 따라 군집 기반의 정찰과 공격, 대드론(c-UAS) 대응, 센서 탐지 및 요격 등 다양한 군집 전투 체계의 운용 시험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북극 환경에서의 기술 검증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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