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교수 갑질 호소 대학원생 사망 9개월... 전남대는 왜 사과 하지 않나" | Collector
오마이뉴스

"교수 갑질 호소 대학원생 사망 9개월... 전남대는 왜 사과 하지 않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가 교수 갑질 피해를 호소하며 숨진 전남대 대학원생 사망 사건과 관련해 대학 당국의 책임 인정과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민변 광주전남지부는 22일 전남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수 등의 괴롭힘으로 대학원생이 사망한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대학 당국은 9개월이 지나도록 유족에게 사과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민변은 "대학 당국은 유족에게 사과를 포함한 어떠한 공식적인 의사 표시도 하지 않고 있다"며 "소속 교수 등에 대한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전남대는 이제라도 책임을 인정하고, 유족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대학 당국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사건 이후 대학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권실태조사 결과도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전체 내용보기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