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집에 놀러 온 고등학생이 수천만원 상당의 명품을 훔쳤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7일 부산 해운대구의 한 가정집을 찾은 A(17)군과 B(17)군이 명품을 훔쳐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0일 또다시 이곳을 찾은 B군은 추가로 수천만원 상당의 명품을 훔쳐 달아났다. 피해자 C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