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CU편의점 진주물류센터(BGF로지스 진주센터) 앞에서 화물연대 조합원이 대체배송 차량에 치여 숨진 지 이틀 만에야 실무교섭 상견례 등 대화의 자리가 마련된다. 정치권과 정부가 개입하면서 협상 상황이 만들어졌는데, 6번에 걸친 교섭 요구에도 답하지 않았던 원청이 어떻게 나올지가 관건이다. 이제야 움직인 BGF, 화물노동자 참변 이후 대화 국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22일 "이날 오전 진주노동지청에서 이민재 BGF로지스 대표와 김동국 화물연대 위원장이 서로 만났고, 오후 5시엔 대전역에서 실무교섭 상견례에 들어간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물꼬가 트인 건 하루 전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과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BGF리테일이 입회인으로 이름을 올린 합의서에 따른 것이다. '현 상황의 빠른 해결'을 담은 이 합의서엔 노사를 대표하는 이민재 대표이사와 김동국 위원장이 서명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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