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삼양통상은 창사 70주년을 앞두고 사명을 에스와이티에스(SYTS)로 변경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명 변경은 사업 확장성과 미래 비전을 충분히 담기 어려운 ‘통상’이라는 기존 명칭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사명의 영문 이니셜을 활용한 SYTS로 변경해 브랜드 헤리티지를 유지했다. 신규 CI에는 세로 형태의 3개 점인 ‘버티컬 일립시스(⋮, Vertical Ellipsis)’를 적용했다. SYTS 측은 “해당 형태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디자인의 ‘더 보기’와 확장을 상징하며, 브랜드의 연속성과 가죽 원피의 다층적 구조를 담아낸 기호로 SYTS의 정체성을 시각화했다”고 설명했다. 자사 설립 연도와 같은 1957년에 탄생한 서체 ‘헬베티카(Helvetica)’를 브랜드 전용 서체로도 선정했다.SYTS는 사명 변경을 기점으로 ‘기술적 통찰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비즈니스 해답을 제시하는 파트너’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동안 축적한 피혁 제조 노하우에 첨단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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