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아우디의 ‘대표선수’가 7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우디코리아는 한국 고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한국 맞춤형’ 사양으로 구성된 ‘더 뉴 아우디 A6’(사진)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9년 이후 7년 만에 나온 완전변경 모델인 신형 A6는 가솔린과 디젤 모델 중 선택할 수 있다. 둘 다 내연기관이지만 연비 효율성과 공기역학 성능을 최대한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모든 세부모델(트림)에 아우디 특유의 7단 자동 S트로닉 변속기가 탑재돼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내면서도 연비를 최대한 높였다. 공기저항계수(Cd)도 0.23으로 아우디의 내연기관 모델 중 역대 가장 낮은 수치를 구현했다. Cd 수치가 낮아지면 연비가 좋아지는 동시에 풍절음(공기가 차량 주변을 흐를 때 나는 소음)도 줄어 실내 정숙성이 훌륭해지는 장점이 있다. 도로 상황에 따라 필요한 곳에 빛을 집중하는 ‘매트릭스 발광다이오드(LED)’ 기술이 적용된 헤드램프를 비롯해 있어야 할 각종 운전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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