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라 안심했는데”…치명률 20%, 어제 남은 음식이 ‘리스테리아’였다 | Collector
세계일보
“냉장고라 안심했는데”…치명률 20%, 어제 남은 음식이 ‘리스테리아’였다
“냉장고라 안심했는데…”
늦은 밤 주방. 냉장고 문을 열어 어제 남은 밀폐용기를 꺼낸다. 차갑게 식은 음식이라 괜찮을 것이라 믿고 그대로 한 입 넘긴다.
하지만 이 ‘안심’은 언제든 깨질 수 있다. 남은 음식 속에는 저온에서도 살아남는 식중독균, ‘리스테리아’가 숨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조건에 따라 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존재한다.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