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 거주자의 외화예금이 150억달러 넘게 줄어 역대 최대폭으로 감소했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1021억7000만달러로 2월 말보다 153억7000만달러 줄었다. 종전 최대 감소폭은 2023년 2월 말의 117억3000만달러였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