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통합 특별시 출범이 불과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통합 시청사와 의회의 소재지를 둘러싼 지역 간 기싸움이 위험 수위를 넘나들고 있다. 특히 통합 의회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광주시의회의 ‘본회의장 확장’ 움직임에 전남도의회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서면서 행정통합의 첫 단추부터 어긋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은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