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외국인 노동자에게 산업용 에어건을 분사해 장기 파열 등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사업주의 신병 처리 절차에 들어갔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특수상해 등 혐의로 입건한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소재 금속세척업체 대표 60대 A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20일 자신의 업체에서 일하던 태국 국적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