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지난달 서울 지역 원룸 평균 월세가 전월 대비 5% 이상 오르며 70만원 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의 평균 월세는 100만원에 달했다. 23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올해 3월 서울 지역 연립·다세대 원룸(전용면적 33㎡ 이하)의 전월세 수준을 분석한 결과, 보증금 1000만원 기준 평균 월세는 71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월 대비 4만원(5.2%) 상승한 수치다.반면 서울 원룸의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1386만원으로, 전월 대비 83만원(0.4%) 소폭 하락했다.자치구별 월세 현황을 살펴보면 강남구가 평균 100만원으로 가장 비쌌다. 이어 서초구와 성동구가 각각 86만원, 용산구 84만원, 중랑구 82만원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들 5개 자치구를 비롯해 광진구, 동대문구, 강서구, 영등포구까지 총 9개 지역의 월세가 서울 전체 평균을 상회했다.전월 대비 월세 상승률이 가장 가파른 곳은 동대문구(28.1%)였다. 중랑구(22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