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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올해 태국-캄보디아발 마약 657㎏ 적발…181만명 투여분 | Collector
관세청, 올해 태국-캄보디아발 마약 657㎏ 적발…181만명 투여분
동아일보

관세청, 올해 태국-캄보디아발 마약 657㎏ 적발…181만명 투여분

세관당국이 주요 아시아 마약밀반출국과 국제 공조를 통해 올 3개월간 657㎏의 마약을 적발했다. 이는 약 181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규모다.관세청은 올 1~3월까지 태국 및 캄보디아 세관당국과 마약밀수 합동단속 작전을 전개해 메스암페타민, 대마초, 야바(YABA), 에토미데이트 등 32건에 657㎏의 마약을 국경단계서 원천차단했다고 23일 밝혔다. 야바(YABA)는 필로폰과 카페인을 혼합해 복용키 쉬운 알약 형태로 만든 마약으로 뇌 조직 손상·혈압상승·부정맥 등의 부작용을 초래하며 일명 ‘기절 주사’로 불피는 에토미데이트(etomidate)는 수술이나 응급상황에 사용되는 정맥 마취 유도제다. 호흡억제·의식소실·근육경련 등의 악영향을 끼친다.마약밀수 합동단속 작전은 국내 유입 전 해외 출발지에서부터 마약을 선제적으로 차단키 위한 국가 간 공조체계다. 관세청은 지난 2022년 태국 관세총국과 처음으로 ‘한-태 마약밀수 합동단속 작전(작전명 ’사이렌‘)’을 실시한 뒤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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