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소형트럭 등 서민층이 주로 사용하는 액화석유가스(LPG) 부탄 연료의 유류세 인하 폭을 25%로 확대한다. 정부는 23일 발표한 '민생물가 특별관리품목 대응 방안'에서 기존 10% 수준이던 부탄의 유류세 인하 폭을 내달 1일부터 25%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인하 기간도 6월 말까지로 연장한다. 인하 전 세율 대비 ℓ당 51원 싸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