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깨끗하게 빨아 넌 옷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퀴퀴한 냄새가 나거나 세탁을 마친 세탁물에 정체 모를 검은 가루가 묻어나온다면 그것은 단순한 오염이 아닌 가전이 보내는 최후의 경고다. 많은 이들이 시중의 세탁조 클리너를 쏟아부으며 안심하지만 정작 세탁기 내부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진짜 주범은 세제액의 침투조차 허용하지 않은 채 가족의 건강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