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9시 10분쯤 경북 김천시 남면 옥산리의 지방도를 달리던 택시에서 불이 났다.불로 택시가 전소됐지만, 운전자와 승객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 당국은 장비 4대와 대원 13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에 진화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엔진룸 과열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김천=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