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인천상공회의소(인천상의)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경제 활력을 회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23일 인천상의에 따르면 최근 인천경제단체협의회,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인천경제 이렇게 가꾸어 주십시오’라는 제목으로 인천시장 후보자들에게 전달할 정책 제안서를 만들었다. 앞서 인천상의는 2017년부터 지역 경제계, 시민단체와 함께 지방선거와 총선, 대선 등 주요 선거를 앞두고 경제 현안을 정리해 정책 과제로 제시해 왔다.이번 제안에는 인천 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4대 목표와 과제를 담았다. 기업이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인공지능(AI) 확산, 탄소중립 대응과 같은 급격한 경영 환경의 변화를 맞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내렸다. 이들 단체는 ‘기업이 성장하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동구 철강 산업에 대해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구했다. 기업의 통상 리스크에 대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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