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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818일의 거리, 1312일의 파업 | Collector
[사진] 1818일의 거리, 1312일의 파업
오마이뉴스

[사진] 1818일의 거리, 1312일의 파업

어제(22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부산 서면시장 입구는 멈추지 않는 목소리로 채워졌다. 이날 열린 서면시장 투쟁문화제는 장기화된 노동자 투쟁의 시간을 다시 한 번 현재로 불러내며, 연대의 의미를 묻는 자리였다. 이날은 서면시장 투쟁이 1818일째를 맞은 날이었다. 전국민주일반노조 부산본부 서면시장번영회지회 김태경 지회장은 2021년 5월 1일, 시장 운영 부실에 대한 내부 고발과 노동조합 결성 등을 이유로 해고됐다. 이후 지회장은 부당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거리에서 싸움을 이어오고 있다. 그리고현재 (사)서면시장번영회에서 경리로 재직 중인 허진희씨 역시 유일한 조합원 신분으로, 체불임금 지급과 단체협약 체결을 요구하며 함께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두 노동자의 파업은 이날로 1312일째를 기록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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