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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장기화로 플라스틱컵·비닐 수급난 여전…소비자 가격 인상 우려도 | Collector
중동 전쟁 장기화로 플라스틱컵·비닐 수급난 여전…소비자 가격 인상 우려도
동아일보

중동 전쟁 장기화로 플라스틱컵·비닐 수급난 여전…소비자 가격 인상 우려도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원자재 수급 차질이 대규모 공급망을 갖춘 프랜차이즈 업계로도 번지기 시작했다. 일부 가맹점에서 1회용 투명 플라스틱컵 발주가 일시 제한되거나 주문이 취소되는 사태가 발생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컴포즈커피 일부 매장이 투명 플라스틱컵과 뚜껑 공급이 차질을 겪고 있다. 대상 품목은 20온스(oz) 투명컵과 돔뚜껑이다. 컴포즈커피 물류 담당 업체가 보낸 메시지에는 “원부자재 수급 문제로 센터 재고가 일시적으로 원활히 공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금일 하기 정상 출고 매장에 대해 익일자 주문이 삭제 처리했다”며 해당 물품 주문을 취소한다는 내용 담겼다. 플라스틱컵 공급 차질에 일부 점주는 자체적으로 컵 구하기에 나서는 상황이다. 컴포즈커피를 운영하는 한 점주는 “1회용 투명 플라스틱컵 발주가 막히면서 이커머스 채널에서 20oz 투명컵을 직접 구입하고 있다”며 “다만 본사 공급가보다 높은 가격이라 비용 부담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일회용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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