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앤트로픽이 '클로드 코드' 요금제 실험에 나섰다. 무료에 가까웠던 AI 에이전트 시대가 끝나고, 고급 AI는 '돈 내는 사람의 것'이 되는 새로운 질서가 시작되고 있다. 2026년 4월, AI 기업 앤트로픽이 조용히 가격표를 바꿨다. 월 20달러짜리 '프로' 요금제의 기능 목록에서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지웠다. 이제 클로드 코드를 쓰려면 월 100달러 이상인 '맥스' 요금제를 선택해야 한다고 공식 홈페이지는 안내하기 시작했다. 당장 모든 사용자에게 적용된 건 아니다. 앤트로픽은 "신규 가입자의 약 2%를 대상으로 한 작은 테스트이며, 기존 이용자에게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식 가격표가 이미 바뀌었다는 사실은, 이것이 단순한 실험을 넘어 방향성에 대한 선언에 가깝다는 신호다. '클로드 코드'가 뭐길래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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