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중 지휘자의 실수로 수십억원대 명기 바이올린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핀란드 라흐티 시벨리우스홀에서 열린 협주곡 연주 도중 지휘봉이 악기에 닿으면서 벌어진 일이다. 다행히 연주자가 충격을 일부 완화하며 큰 파손은 피했고, 공연은 잠시 중단된 뒤 재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