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한국 배출권거래제(K-ETS)를 활성화하고, 배출권 미래 가격 예측성을 높이기 위해 선물시장 제도를 본격 도입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탄소배출권 선물시장 도입을 위해 관련 기반시설을 구축해나가겠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배출권 거래시장은 그동안 현물 거래 위주로 운영돼 왔다. 앞으로 탄소배출권거래 선물시장이 도입되면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기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