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일본 대표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77)가 3년 만에 장편소설을 출간한다. 출판사 신초샤(新潮社)는 오는 7월 3일 하루키의 소설 ‘가호(夏帆)-The Tale of KAHO’를 출간한다고 23일 밝혔다. 작품은 하루키가 처음으로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로, 주인공 ‘가호’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다. 하루키는 1979년 소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작품활동을 시작해 소설 ‘노르웨이의 숲’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며 세계적인 작가가 됐다. 그는 최근 매년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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