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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16명이 폐암으로 숨졌다"... 학교급식 노동자들 추모 기자회견 | Coll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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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16명이 폐암으로 숨졌다"... 학교급식 노동자들 추모 기자회견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주최로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폐암 산재 사망 학교급식노동자 추모 및 교육부 학교급식종합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폐암 산재로 사망한 학교급식노동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정부가 노동안전과 산업재해 근절을 강조하고, 국회 또한 학교급식법 개정으로 학교급식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국가책임이라는 것을 분명히 했음에도 학교 현장의 안전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에 머물러 있다"며 "이에 4.28 세계 산재 사망 노동자의 날을 맞아 16명의 폐암 산재 사망 학교급식노동자를 추모하고, 학교급식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정부의 신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산재 사망 노동자 추모 및 신속한 대책 마련 촉구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학교급식 종합대책 즉각 수립, 범정부 TF 구성 및 노동조합 참여 보장, 급식실 환기시설 전면 개선, 산업재해 피해자 치료 및 생계 지원 대책 마련, 교육부 '모범 사용자 책임' 이행" 등을 요구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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