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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라크에 달러 선적 중단…베센트 “UAE 달러 스와프 지원” | Collector
美, 이라크에 달러 선적 중단…베센트 “UAE 달러 스와프 지원”
동아일보

美, 이라크에 달러 선적 중단…베센트 “UAE 달러 스와프 지원”

이라크가 자국 내 친(親)이란 민병대를 강하게 제지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라크 중앙은행으로 보내질 예정이었던 달러화 운송을 차단했다. 미국은 같은 이유로 이라크와의 안보 협력도 대거 축소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2일 보도했다. 최근 미국 재무부는 뉴욕 연방준비은행 계좌에서 미국이 구매한 이라크산 원유 대금 명목으로 송금될 예정이었던 5억 달러(약 7500억 원)의 달러화 이체를 차단했다. 카타이브헤즈볼라(KH) 등 이란의 각종 지원을 받으면서 중동 내 미군 기지와 시설을 공격해 온 이라크의 친이란 민병대를 해체하기 위해 이라크 정부가 직접 나서라는 압박 차원이라고 WSJ은 분석했다. 오랜 전쟁과 고질적인 정정 불안으로 이라크 경제는 미국에 판매하는 원유 대금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매년 약 130억 달러(약 19조5000억 원)가 미국에서 이라크로 보내진다. WSJ은 올 2월 28일 이란 전쟁 발발 후 미국이 이라크에 달러화 지급을 미룬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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