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교사가 3살 아들을 자폐로 오인해 욕조에서 숨지게 하고, 부친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 등으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더라도 범행의 중대성을 고려할 때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