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서울시 곳간이 허물어지고 있다”며 자신의 임기 내 ‘건전재정’ 기조를 강조했다. 오 시장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재정 정의를 바로 세우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2021년 서울시로 돌아와 재정 상황을 들여다보며 저는 놀라움을 넘어 깊은 위기감을 느꼈다”며 “2011년 3.1조원에 불과하던 서울시 채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