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차량의 가속페달을 잘못 밟아 조수석 차주를 숨지게 한 대리기사가 2심에서도 원심 판결이 유지됐다. 23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부(반정우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레법 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대리기사 최모(65)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와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인 금고 1년형을 유지했다. 금고는 수형자를 교도소에 가두는 형벌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