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사태의 영향으로 ‘살림살이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경기도민의 비율이 최근 두 달간 10% 포인트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 수준별로는 자신을 ‘하층’이라고 생각하는 도민의 체감률이 73%로 ‘상층’(15%), ‘중층’(43%)보다 크게 높았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민생 경제 관련 인식조사’ 결과를 23일 공개했다. 조사는 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