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메이저리그(MLB)에서 뛰었던 최지만이 국내 무대로 돌아온다. 그는 퓨처스(2군)리그 울산 웨일즈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울산은 오는 27일 오후 4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메이저리그 출신 내야수 최지만과 입단 계약 및 입단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최지만은 올 시즌 연봉 3000만원을 받고 퓨처스(2군)리그 무대를 누빌 예정이다.이로써 2024시즌 뉴욕 메츠에서 방출된 뒤 무적 신세였던 그는 약 1년10개월 만에 소속팀을 찾았다.마이너리그를 거쳐 2016년 빅리그에 데뷔한 최지만은 LA 에인절스,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에서 뛰며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 525경기 타율 0.234, 67홈런 238타점을 기록했다.2023시즌 부상으로 주춤하며 2024년 리그 개막을 앞두고 뉴욕 메츠와 1년 스플릿 계약을 맺었으나, 결국 빅리그에 승격하지 못한 채 6월 팀에서 방출됐다.지난해 5월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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