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현대글로비스, 외형 성장 속 수익성 혼조… “해운 버티고 물류 둔화” | Collector
현대글로비스, 외형 성장 속 수익성 혼조… “해운 버티고 물류 둔화”
동아일보

현대글로비스, 외형 성장 속 수익성 혼조… “해운 버티고 물류 둔화”

현대글로비스가 2026년 1분기 외형 성장과 함께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이어갔지만 순이익 감소와 물류 부문 수익성이 둔화됐다. 다만 해운과 유통 부문이 이를 보완하면서 전반적인 사업 안정성은 유지됐다는 평가다.23일 공시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1분기 매출 7조8127억 원, 영업이익 5215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2%, 3.9% 증가한 수준으로 직전 분기 대비로도 매출은 4.6%, 영업이익은 2.6%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약 6.7%로 전년과 유사했다.사업별로는 해운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매출 1조4522억 원, 영업이익 1926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5.5%, 40.5% 증가했다. 비계열 고객, 특히 중국 완성차 업체 물량 확대와 선대 운영 효율화에 따른 비용 절감이 동시에 작용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유통 부문은 매출 3조87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3% 증가했다. CKD(반조립제품) 공급 확대가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다만 영업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