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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연극계 대책위 "사법부 기만적 판결... 상고심에서 진실 밝히겠다" | Collector
광주 연극계 대책위
오마이뉴스

광주 연극계 대책위 "사법부 기만적 판결... 상고심에서 진실 밝히겠다"

"어떤 결과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을 준비를 해왔으며 계속 살아갈 것이고, 계속 말해나갈 것이다." - 광주 연극계 성폭력 사건 피해자 김산하(가명) 광주 연극계 성폭력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가해자가 23일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공소기각 및 징역형의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가운데, 광주 연극계 성폭력 해결대책위원회(아래 대책위)는 "사법부의 기만적인 공소기각 판결을 규탄한다"며 "상고심을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했다. 이 사건은 지난 2022년 6월 공론화됐다. 그해 6월 29일 광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대책위는 "광주 연극계 극단 대표, 연출 등이 자신들의 권력으로 이제 막 연극에 입문한 예술인을 대상으로 상습적인 성범죄를 자행했다"며 "피해자는 연극을 포기하고 떠나야 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지난 2025년 2월 광주지방법원 제11형사부(재판장 고상영)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강간등치상)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연극 극단 대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B씨(특수강간등치상, 강제추행치상 혐의)와 C씨(준강간치상 혐의)에게는 범행 일시 특정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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