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오페라 무대를 평정한 테너 백석종이 고국 무대에 푸치니의 ‘투란도트’로 데뷔한다. 바리톤으로 활동하다 테너로 전향한 백석종은 2022년 런던 로열오페라하우스의 생상스 ‘삼손과 데릴라’에서 테너로서 처음 무대에 섰다. 이후 영국 가디언으로부터 ‘새로운 스타의 탄생’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뉴욕 메트로폴리탄오페라에서 2023∼2024 시즌 ‘나부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