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들 중 먼저 1분기 실적을 발표한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나란히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순익을 경신했다. 올 초 주식 시장 호황과 시장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비이자이익과 이자이익이 모두 성장세를 보인 영향이다. 올해 연간 순이익 6조(KB), 5조(신한) 클럽에 입성할 가능성도 높아졌다. ◆비은행 기여 ↑… ‘머니무브’ 위협도 선방